2024년 새해 첫날부터
어디 여행을 갈까 하다가
날씨도 춥고 이것저것 해 보고
싶은 것도 많아서 새해 첫날부터
나는 집에서 하루 종일 컴퓨터 공부를 했다 Google 포토 사용하는 방법을
확실히 알게 되었고
네이버 모아 홈페이지를 만들 수 있었고
또한 유튜브 썸네일을 만드는
방법을 배웠다 그리고 채널 아트를
만드는 법을 배워 나가고 있다
배움이라는 것는 참으로 그렇다
내가 조금만 인내하고 참다 보면
새로운 세계로 가는것 같다
2024년에도 꾸준이 배위 나갈것이다
배우다 보면
마음이 새롭고 마음이 설레인다
나이가 들어가다 보니 불안 초초감이
생긴다
왜인지 모르겠지만
그런마음을 없애기 위해서는
무언가을 꾸준이 배위야 한다
배우다 보면 보람과 자신감이 생기는것 같다
ps내일은 동해안이나 홍천 바닷가나
춘천으로 여행 갈까 생각 중이다
(실천으로 옮겨질지 모르겠지만)
'일상(주절 주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해 각오 3일째 다짐 결심 포스터을 바꾸어 보았다 (1) | 2024.01.03 |
---|---|
새로운 마음으로 도전 하기란 쉽지 않다 하는데 까지라도 해보자(컴퓨터 책상정리 의자교체) (1) | 2024.01.03 |
미사강변 망윌천을 산책을 하면서 2023년 다사 다난했던 한해을 정리해 보았다 (0) | 2024.01.01 |
오늘은 창고정리와 사무실 앞 눈을 치윘습니다 (0) | 2023.12.30 |
새로운 마음으로 블로그 시작을 해 보기로 했습니다 (0) | 2023.12.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