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 미사강변 망월천 을 걸으면서
한 해를 마무리해 보았다
참으로 다사다난한 했던 해인 것 같다
여러 교육생들을 만나서 좋은 점
나쁜 점들을 많이 상의하고
도와가면서 일하면서
그리고 만나고 헤어짐 속에서
교제하면서 배운 것도 참으로 많은 것 같다
더 나아가 하루에 만보를 걸어야겠다는 결심으로 도전해 보았지만
실패한 적도 많다 가끔 건강 때문에
자신이 없어서 일하고 사업하는데
어려움도 많이 있었던 한해이다
2024년에는 금주를 할것을 지키며
하루에 만보 걷기를 꾸준히 실천하면서
더욱더 건강하게 하는 일을 잘 해
나가기를 다짐해 본다

미사 강변도시 집 앞 망월천 입니다


맨날 걷기 장소도 만들어 놓았습니다



올해도 미사 강변 망윌천을 부지런히 걷고 산책하면서 명상하려 많이 다닐것 같습니다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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