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2023년 함박눈이
아주 많이
내린 것 같습니다 어젯밤에
컴퓨터 작업을 하느라
늦게 자는 바람에 점심 때쯤 일어나서
창고와 사무실을가 보니 이렇게 많이
눈이 와 있었습니다 그래서 눈이 계속
또 올지 모를까 하고 또한 빙판길이
될지 모른다 하여 오늘 대충 치우고
사무실 정리도 하다가 집으로 왔습니다



저의 사무실은 하남시 미사동에 있습니다

저의 다른 탑차는 이렇게
오늘도 사무실 앞에서 쉬고 있네요 ㅋ
무슨 글을 쓴다는 것이 낯설어게
느껴지지만 부담 없이 주저없는 마음으로 대충이나마 매일 일기을 써 나가
보도록 마음 먹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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