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치우기1 오늘은 창고정리와 사무실 앞 눈을 치윘습니다 오랜만에 2023년 함박눈이 아주 많이 내린 것 같습니다 어젯밤에 컴퓨터 작업을 하느라 늦게 자는 바람에 점심 때쯤 일어나서 창고와 사무실을가 보니 이렇게 많이 눈이 와 있었습니다 그래서 눈이 계속 또 올지 모를까 하고 또한 빙판길이 될지 모른다 하여 오늘 대충 치우고 사무실 정리도 하다가 집으로 왔습니다저의 사무실은 하남시 미사동에 있습니다저의 다른 탑차는 이렇게 오늘도 사무실 앞에서 쉬고 있네요 ㅋ 무슨 글을 쓴다는 것이 낯설어게 느껴지지만 부담 없이 주저없는 마음으로 대충이나마 매일 일기을 써 나가 보도록 마음 먹어 봅니다 2023. 12. 30. 이전 1 다음